해쉬 스완 정국 아미 비난

해쉬 스완 정국 아미 비난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많은 팬들이 떠들썩한데요, 방탄 정국과 닮았다는 이유로 래퍼 해쉬 스완까지 소환되어 아미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일반인 여성의 백허그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 되면서 정국 열애설이 시작 되었습니다.



사진속 정국 타투는 손가락에 방탄소년단 팬덤을 뜻하는 ‘A.R.M.Y’ 아미가 새겨져 있는데요, 특히 정국의 네 번째 손가락에는 M과 함께 J도 쓰여져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게시물이 퍼지자 정국이 아니라 래퍼 해쉬 스완 같다는 추정글이 이어졌는데요, 이에 대해 해쉬스완은 해당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면서 "이거 저 아니에요. 너무 많이들 물어보셔서"라고 쓰면서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 하였습니다.



하지만 게시물을 내려달라는 방탄소년단 팬들의 요청이 빗발치자 해쉬 스완은 스토리를 삭제했하였는데요, 그 후 해쉬 스완을 저격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해쉬 스완은 아미들을 상대로 "진짜 역겨워 토할거 같아"라고 비난 하면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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