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집 공개 화제

도티 집 공개 화제

지난 9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참견시점’에서 1인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하여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도티는 방송에서 깔끔하게 정리된 자신의 집이지 스튜디오를 공개하였는데요, 도티의 안방에는 엄청나게 사이즈가 큰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매니저 유규선의 부러움을 사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특히 도티 집 공개에서 화제가 된 부분은 조명, 방음, 음향이 완벽하게 세팅된 유튜브 방송을 위한 스튜디오 방을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사게 하였는데요

도티 집 공개 하면서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방에는 자동 크로마키가 가능한 최신 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도티의 개인 장비가 1인 크리에디터가 아닌 방송국 수준인 방을 본 매니저 유규선은 “저도 방송해도 되나? 병재랑 함께 방송해 봐도 되나?”라며 신기한 눈으로 도티 집 공개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