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고향 프로필.

조명섭 고향 프로필.

KBS 1TV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노래가 좋아’ 특급 프로젝트 ‘트로트가 좋아’에 출연한 화제의 도전자 조명섭이 출연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명섭은 지난 10월 26일 전파를 탄 방송에서 주목 받기 시작하였는데요, 젊은 나이의 21세의 청년 출연자 조명섭은 세기의 가수로 평가 받고 있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故현인’과 ‘故남인수’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현장 심사위원을 맡은 트롯트 대 선배 설운도는 출연자 조명섭을 직접 가수로 키우고 싶다는 바램과 함께, 지금은 폐업을 한 음반 기획사를 다시 개업하겠다면 조명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조명섭은 당시 방송에서도 뛰어난 트롯트 가창력과 엄청난 무대매너로 무대를 지켜보는 시청자들과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조명섭 프로필을 살펴보면 나이는 21세로 알려졌으며 고향은 서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