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욕설내용 논란

서인영 욕설내용 논란

서인영 욕설내용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와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촬영 차 두바이로 떠나면서 사건이 시작 되었는데요,

촬영차 해외 현지에 머물던 지원 스텝에게 서인영은 욕설을 내 뱉었고, 서인영이 짜증을 내는 모습이 포착된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서인영 욕설내용 논란이 시작 되었습니다.

서인영은 몇 해가 지난 뒤 과거 자신의 욕설논란을 언급하였는데요, 그는 “제가 한 행동은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잘못된 행동이다.”고 진심으로 사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인영은 과거 자신의 욕설 논란으로 어쩔 수 없이 함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된 동료인 크라운제이에게 “제 실수로 인해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는 내용으로 크라운제이에게 사과 하였습니다.

서인영은 더불어서 크라운제이에게 “나는 잘 지냈고 귀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돌이켜보니 굉장히 좋은 추억이 많은데 이렇게 돼서 마음 아픈 것도 있지만 좋은 기억만 가지고 오빠가 사랑하는 음악,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