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모델 활동중인 벨라루스 모델

한국에서 활동중인 벨라루스 출신 모델 마리나 본다코가 천사같은 미모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축구는 메시, 모델은 마리나 본다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누구나 인정하는 빼어난 미모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리나 본다코는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인데요, 벨라루스에는 김태희급 미모의 여자들이 밭을 맨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미인이 많은 국가로 유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