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의 그녀, 조은정 아나운서 방송사고


소지섭의 그녀, 조은정 아나운서 방송사고

배우 소지섭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조은정과 소지섭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 1년 전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되었고,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공식적으로 열애 중 임을 밝혔습니다.




소지섭의 그녀 조은정 아나운서는 2016부터 2018월 6월까지 본격 연예 한밤에서 스타를 만나러 가는 리포터로 활동 하였는데요, 리포터로 활동 할 당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소지섭을 촬영장으로 찾아가 인터뷰하면서 첫 만남을 하였다고 합니다.



소지섭의 소속사는 “조은정 아나운서가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다”며 “더 이상의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는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는데요,




소지섭 역시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면서 자신을 사랑해 주는 팬들에게 직접 조은정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을 전하였습니다.



소지섭은 지난 1995년 모델로 처음 연예계에 데뷔하였는데요, 이후 TV 드라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면서 발리에서 생긴 일, 유령,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소지섭의 공개 연애는 데뷔 24년 만에 조은정 아나운서와의 열애가 처음 입니다. 소지섭의 그녀 조은정 아나운서는 2014년 오지엔(OGN·온게임넷)에서 아나운서로 데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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