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미스춘향 한이슬


최연소 미스 춘향 한이슬

최연소 미스 춘향으로 선정된 한이슬이 남성 잡지로 유명한 맥심 화보를 통하여 진정한 베이글녀의 매력을 물씬 풍기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스 춘향 한이슬은 이번 맥심 화보 촬영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고하고 섹시한 티셔츠와 핫팬츠 그리고 원피스 의상을 선보이며 20살 청춘의 화사한 매력을 뽐내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특히 한이슬은 청순한 외모와 다르게 뽀얀 속살을 드러내면서 맥심 화보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한이슬은 SNS를 통해 이번 맥심 화보가 공개되자 많은 팬들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차세대 베이글녀의 탄생’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스 춘향 한이슬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에 ‘한지윤’이란 본명으로 제 87회 ‘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하여 최연소 미스 춘향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또한 ‘월드 핏스타 코리아’에 참가하면서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이는데 성공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이슬은 “락킷걸은 아이돌 걸그룹이 아닌 걸밴드다”라면서 ‘믹스나인‘ 출연 이후 ’걸그룹은 나와 안 맞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 하였습니다. 이어서 한이슬은 “ 나는 도전을 좋아한다. 나를 존중하는 자상한 남자가 좋다. 하지만 아직은 한 남자에게 사랑받기보단 무대 위에서 사랑받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나타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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