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마지막사진 장만월

아이유 마지막사진 장만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호텔 델루나’ 종영 소감과 함께 비하인드 마지막사진을 공개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지난 9월 1일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를 떠나보내는 심경을 9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는데요, 촬영장 가는 모든 날이 설레고 들떴었다며 아이유는 “많은 배려와 사랑을 받아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여름이었다고 호텔델루나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이유는 밝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자 결정한 작품이었는데 끝에 장만월이 절 이렇게 많이 울릴지 몰랐다며, 제가 눈물이 엄청 많은 사람이더라”라고 이야기하면서, 어느 때보다 미련과 애정이 많이 남는 작품이라는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아이유는 마지막사진을 공개 하면서 “함께 울고 웃으며 델루나와 여름을 보내 주신 시청자들께 말로 못다 하게 감사하다-만월”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습니다.

소감과 함께 아이유가 직접 공개한 현장 마지막사진에서 아이유를 비롯해 여진구, 신정근, 배해선, 표지훈(피오) 등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잔뜩 담겨있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아이유와 장만월 마지막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