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니 프로필 남편

김나니 프로필 남편

국악인 김나니가 남편 정석순과 결혼 4년차를 맞이 하였다고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나니 프로필을 살펴보면 '국악계 김연아'라고 불리고 있고 한예종 전통예술원에서 판소리를 전공한 미모의 수재로 김나니 남편은 무용수 정석순 입니다.

9월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얼마예요?’에서 출연자 홍서범 조갑경 딸 홍석주, 정석순 김나니, 손남목 최영완, 이윤철 조병희의 토크쇼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나니 근황을 전하면서 “약 1년 4개월 전 신혼일 때 출연했다”라며 “그때는 다른 부부들 얘기하는 거 보면서 ‘우와, 그렇구나’ 이런 기분이었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는데요,

김나니는 현재 결혼한지 4년차가 된 자신의 남편에 대해 “난감하네”라는 광고 속 멘트를 내뱉으면서 지켜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김나니 남편은 “결혼 4년차 되면서 아내와 제 상황이 바뀌었다”라며 “저는 작년에 교수로 임용이 됐다. 현재 아내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라며 김나니의 근황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