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부인 김화영 키 차이

하승진 부인 김화영 키 차이

최근 하승진 부인 김화영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남편 하승진과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하고 여행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달달한 모습을 보인 사진 속 두 사람은 여름 여행룩을 코디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하승진 부인 김화영 두 사람의 큰 키 차이가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승진과 부인은 50cm 이상 키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얼마 전 라디오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하승진은 ‘부인 김화영을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말로 꼬셨다. 부인을 만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며 “ 현재 아내가 처음 만났을 때 는 저를 안 좋아했고,

부인의 마음 읽고 일부러 연락을 일주일에 한 번만 하면서 나름대로 밀당을 했다고 고백하였습ㄴ다. 5주 정도 연락하고 6주 때부터 연락을 안 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랬더니 아내에게 연락이 왔다며, 그 날 부인 김화영과 3시간 통화했다”고 밀당의 고수임을 밝혔습니다.

하승진은 올해 나이 35세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2012년 두 살 연하 일반인 부인 김화영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약속 하였습니다. 하승진 부인 김화영 직업은 ‘미더베스트’ 대표로 재직 중에 있는 것 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