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원 강병현 성형전

박가원 강병현 성형전

2007년도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힌 방송인 박가원이 최근 근황을 공개하였는데요, 박가원은 남편 강병현과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인증 근황사진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이날 인증한 사진 속 박가원은 농구선수 남편 강병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길쭉한 키와 외모로 박가원 강병현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가원은 수려한 외모로 미스코리아때 부터 성형전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가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한예종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는데요, 박가원은 지난 2013년도에 지금 남편인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두 아들 유준과 유하를 낳았습니다.

박가원은 10월 19일 방송되어 화재가 되고 있는 모델 이현이와의 ‘배틀트립’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는데요, 박가원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기다리던 배틀트립 본방사수 완료. 재밌게 보셨을지 모르겠다”고 피드를 남겼습니다.

이어 박가원은 “방송 보고나니 또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여행내내 열나는데 잘 따라준 유준이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현이언니랑 여행 다녀온 것도 너무 좋았고 너무 좋은 추억이 된거같다”고 언급하면서 좋은 추억이 생겼다고 고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