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스케이팅 실력

베리굿 조현 스케이팅 실력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유소년 시절 쇼트트랙 선수 출신이라는 경력이 네티즌들에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현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한 측근 전언에 따르면 베리굿 조현은 초등학생 때부터 스케이트를 신었고 유학을 가기 전인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고 공개 하였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때인 2006도 제9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꿈나무 대회에 참가하여 여자 초등학교 3~4학년 500m 부문에서 49.5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수상 경력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베리굿 조현은 ‘비비디 바비디 부’ 공개에 앞서 네티즌들에게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몸에 딱 달라 붙는 밀착된 스케이트 슈트를 입고 조명이 꺼진 빙상장에서 스케이팅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베리굿 조현이 이 장면에서 대역이 아닌 직접 스케이트를 탄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특히 조현은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탄탄한 몸매의 비결이 어린시절 쇼트트랙 훈련으로 다져졌다는게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