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짝사랑 했던 일본 여배우

김정일이 짝사랑 했던 일본 여배우

북한의 김정일이 살아있던 시절 엄청난 구애를 보냈던 일본 미모의 여배우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짝사랑 한 일본 여배우는 요시나가 사유리로 알려 졌는데요 나이는 1945년생 이라고 합니다.




미모의 일본 여배우 사유리는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를 차석졸업 한 것 으로 알려졌는데요, 1962년 영화 ‘큐폴라가 있는 거리’로 일본 연예계에 데뷔 하였다고 합니다.






재일교포였던 요시나가 사유리의 예쁜 미모에 한눈에 반한 북한 김정일이 사유리에게 여러 번 구애를 한 것 으로 알려졌는데요, 김정일의 구애는 당시 실패하였고 이 사연은 북한의 최고급 고위층에서 은밀하게 알려진 일화 라고 합니다.





한편 김정일의 짝사랑녀 요시나가 사유리의 예쁜 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웬만한 20대 연예인들의 미모를 뛰어넘는다” , “진짜 저렇게 생기면 어떤 기분일까”, “너무 아름답다” 등의 의견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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