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미 '코로나19'를 예측한 무속인

지난해 이미 '코로나19'를 예측한 무속인

한 무속인이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하여 2020년 대한민국의 국운에 대하여 발언 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지난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찐보살 오영주씨인데요

이날 방송에 출연한 무속인 오영주씨는 2020년 대한민국의 전체적인 국운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오영주는 "2020년 대한민국의 운세를 봤는데 병원이 바쁘네요" 라면서 "아픈 일이 있으려나 봐요" 라고 말 할였는데요

그녀는 "국민들이 피해 갈 수 없는 건강 문제가 있을 것 같다" 라는 예언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발언에 MC 서장훈은 "바이러스가 퍼졌을때 를 말 하는거냐" 질문을 하였는데요, 무속인 오영주는 서장훈의 말에 동의 하였습니다.

오영주는 대한민국에 대형 화제가 날 까봐 걱정이 된다고 2020년 운세를 말하였습니다..

또한 오영주는 좋은 일 도 있다고 말하였는데요.

수출과 무역과 같은 경제가 좀 더 발전 될꺼고 북한과도 조금은 사이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오영주의 신들린듯 한 예언에 제작인은 해당 방송이 지난해 12월에 사전 인터뷰 하였다고 밝혔는데요,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무속인 오영주가 코로나19 사태를 예측 한 것 이 아니냐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