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이재정 남편

국회의원 이재정 남편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이재정 의원은 올해 나이 42살이며, 고향은 대구이고,종교는 천주교라고 전해지며, 세례명은 아녜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회의원 이재정 의원은 대구 성화여자고등학교,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학사)해 제 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민변) 모임을 통해 인권변호사로 많은 활약을 한 것 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하는데요, 국회의원 이재정 의원은2013년 2월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행사에서 ‘오복낭’이 주렁주렁 걸린 ‘희망의 나무’ 아래 서 있는 모습에 대해 지적한 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국회의원 이재정 의원은 황교안 총리에게 “최순실로 인한 박근혜 대통령의 샤머니즘, 어떻게 보셨냐”고 물었고, 이에 황 총리는 “대통령께서 전혀 사실 아니라고 했다." 라며 일축했지만, 이재정 의원은 황 총리의 말을 제지하고“지금까지의 태도는 총리가 아니라 검사로서 말하고 있다”

“나는 국민이고, 국민의 대표다. 당신은 내게 고압적인 태도로 답할 수 없다”고 태도변화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한편 황교안 나이 프로필 학력 이력도 주목받고 있으며, 황교안 총리는 공안검사 출신으로 공안적인 시각에서 모든 것 을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