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남동생 조지환

조혜련 남동생 조지환

8월 24일 예능프로그램 ‘부라더 시스터’가 방송되며 조혜련 남동생 조지환이 많은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조혜련 남동생 조지환은 올해 나이 42세로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배우로 데뷔하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후 ‘한반도’ ‘아이리스’ ‘친구2’ ‘스톤’ ‘갑동이’ ‘극비수사’ ‘원티드’ ‘1987’ ‘미쓰백’ 등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입니다.



조혜련 남동생 조지환은 지난 2014년에 8살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를 만나 결혼식을 올렸는데요,과거 ‘좋은아침’에 출연한 조혜련과 남동생인 조지환은 남매지간의 서로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당시 조지환은 “‘기적의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을 때 다른 도전자들은 혼자 대본을 보고 있는데, 저는 누나와 통화를 하면서 준비했다”며 “사실 예전에는 우리 누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다며, 항상 누나와 비교돼 열등감을 느꼈던 적도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 하였습니다.



이에 조혜련은 “언니들과 저는 밭에서 자란 채소로 만든 반찬들만 먹었는데 동생 조지환은 조기와 고기를 아버지와 함께 먹었다”며 “또 딸들은 학교가기 전에 밭일을 하고 갔어야 됐는데 지환이는 노란 가방메고 유치원으로 갔다”고 동생의 황태자 사연을 폭로해 웃음을 유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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