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민 기자 프로필

노지민 기자 프로필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가 8월 26일 오전부터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지민 기자 프로필은 신여자대학교 2008학번으로, KBS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쁜 외모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노지민 기자는 과거 빚투 용어에 대해 소신을 밝힌바 있는데요, 미투가 마치 조롱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며 일부 언론들이 기존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노지민 기자는 "미투가 과거에 알려서는 안 될 성폭행 피해를 피해자들이 연대하면서 알리자는 운동인데 언론들이 단순히 폭로로 축소했다"며 빚투라는 용어가 미투의 기존 정신을 등산시하고 심지어 조롱하는 식으로 사용된다고 우려하였습니다.




이어 노지민 기자는 "한 일간지가 빚투라는 용어가 인터넷에서 쓰이고 있다는 보도를 한다"면서 "빚투가 마치 공신력 있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노지민 기자는 미디어오늘 기자로 KBS '오늘밤 김제동;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지민 기자는 한 인터뷰에서 "방송 자체가 좋아 방송기자를 목표로 기자를 시작했고 나침반 같은 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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